너무나도 가슴아픈 날의 계속. 이대로 쓰러져버릴 것만 같은데도, 그렇기에 더더욱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. 누구에게나 행복을 줄 수 있고 누구에게나 행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. 아직 웃을 수 있으니까, 아직은 미소지을 수 있는거니까.
2010년 5월 17일 월요일
티스토리로 이주했습니다
텍스트큐브닷컴이 결국 문을 닫게 되었고, 어찌 되든지 이건 뒤엎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이주하기로 하고 데이터를 몇일간
꾸렸는데, 기왕에 하는거 도메인도 사서 연결하고 모두 한꺼번에 해버리자고 생각하고 갈아치웠습니다. 도메인은
http://ceruel.com 인데, 사실 단순한 발상으로 제 닉네임을 영어로 표기한 것 뿐이다...이긴한데 다들 어떻게
읽어야할지 물어보시더라구요. 뭐가 잘못된거려나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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