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나도 가슴아픈 날의 계속. 이대로 쓰러져버릴 것만 같은데도, 그렇기에 더더욱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. 누구에게나 행복을 줄 수 있고 누구에게나 행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. 아직 웃을 수 있으니까, 아직은 미소지을 수 있는거니까.